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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토니 퍼거슨 계약서에 서명!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공식 확정 - 이번엔 확실하겠죠? 둘의 시합은 첫번째 훈련중 하빕의 부상 4달 뒤 다시 시합이 잡혔지만 이번엔 토니가 부상을 당했죠. 세번째 만남에서는 하빕이 감량에 실패하며 병원에 실려가며 아웃(이때 퍼거슨이 하빕이 티라미수 먹었다고 했죠.), 네번째는 기자회견 끝나고 나오다 마이크 줄에 걸려 무릎을 다치며 토니가 아웃(이때 이후 퍼거슨이 정신적인 문제가 재발되게 되죠.)되면서 캔슬되었죠. 팀 엘리엇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UFC246 카드 추가 - UFC 데뷔전 브랜든 모레노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강자로 성장할 포텐셜을 보여준 아스카 아스카로프가 플라이급의 컨텐더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고 게이트키퍼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 위치의 애매..
호날도 자카레 소우자 - 라이트 헤비급은 너무 커. 미들급으로 복귀할래. - 내가 얀 블라허비치를 테이크다운 시키는게 그렇게 어려울지 몰랐어. 그리고 그의 사이즈에 놀랐어. 난 이 시합을 위해 헤비급 선수들과 훈련했는데도 이 녀석은 정말 컸어. 모든 선수가 감량고를 겪지. 그게 인생이지. 하지만 난 40살이지. 내 인생 내내 감량해왔고 이제 가득 찼지. 하지만 다시 들떠있어. 난 행복해. 그리고 난 그것을 하길 원하고 여전히 탑에 속한 미들급으로 복귀하길 원해. 모두가 블라허비치가 나에게 다가와 나를 죽일거라고 예상했지. 나도 그가 더 어그레시브하게 나오고 나를 넉아웃시키려 노력할 줄 알았어. 그런데 얀은 그라운드로 갈 수 있는 리스크를 안을 모험을 하길 원치 않았어. 결과적으로 우리가 기대했던 시합이 ..
코너 맥그리거의 2020년 계획 : 세로니 - 마스비달/디아즈 - 누르마고메도프 -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내년 맥그리거는 3번의 시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코너 맥그리거는 매우 오랫동안 본 적없는 시합에 대한 엄청난 집중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이 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증명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봄/여름쯤 마스비달 혹은 네이트 디아즈와 싸울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신이 웰터급에서 싸울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도날드 세로니전을 웰터급에서 하기로 했을거라고 추측하며, 연말에 여전히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챔피언이라면 모스코바에 가서 그와 싸울 계획이라고 합니다. UFC와 협상을 위해 라스베가스로 날아간 토니..
도미닉 레예스가 UFC 시합을 통해 배운 것들 - 요아킬 크리스텐센전 : 난 UFC 레벨이다. - 제레미 킴볼전 : 난 압박에 대처할 수 있다. - 자레드 캐노니어전 : 난 챔피언이 될 수 있다. - OSP전 : 난 챔피언이 될 것이다. 난 경기 후반에도 싸울 수 있는 투지와 파워가 있다. - 볼칸 우즈데미르전 : 난 펀치를 견딜 수 있다. - 크리스 와이드먼전 : 난 내가 생각했던 나다. 제임스 크라우스 : 내가 만나본 MMA선수 중 루크 락홀드가 가장 짜증나는 인간이다. - (가장 짜증나는 파이터가 누구냐는 팬의 질문에) 락홀드라며 본인에게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 싫고 자신이 진짜로 싫어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크리스 와이드먼을 콜한 조니 워커 - (크리스 와이드먼이 2..
도미닉 레예스 : 난 조명을 받는걸 좋아한다. - (타이틀전에 대한 압박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냐는 질문에) 난 밝은 조명을 사랑한다. 밝을 수록 더 뜨거워지지. 난 그럴수록 더 좋다. 난 인생 내내 그런 조명을 받으며 살아왔다. 나는 내가 소속된 모든 야구팀에서 투수였고 4번타자였고 주장이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볼 수록 더 많이 내가 회자되고 내 이름이 널리 알려질 수 있다는 식으로 항상 생각했다. 난 항상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였고 지금 바다안에서의 큰 물고기가 되기 위해 UFC에 있다. 난 정말 흥분되어있다. 난 타이틀전을 X나게 기다리고 있다. -#UFC237 알렉산더 라키치 : 볼칸 우즈데미르는 나에게는 완벽한 매치업이다. - 물론 이 시합은 내 인생 가장 중요한 시합이다. 이 시합의 오퍼..
코너 맥그리거 VS 도날드 세로니 UFC 236(미국 라스베가스, 1월 19일) 메인이벤트로 격돌 - UFC246이 결국 다시 1월19일날 개최되는군요. 그리고 이 시합은 라이트급이 아닌 웰터급이라고 합니다. 맥그리거의 파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타이틀전도 아니고 두선수 모두 직전 경기 패한 선수끼리의 대결임에도 PPV 이벤트 메인이벤트로 내세웠다는 점 그리고 두 선수 감량하기 편한 웰터급으로 경기를 갖기로 했다는 점 등 새삼 놀랍네요. 다만 웰터급이라니 약간 김이 빠지는군요. '맥그리거의 상대가 도날드 세로니인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냐?'라는 질문에 위 그래프처럼 대다수가 좋게 평가하고 있군요. 저는 뭐 그냥 SO SO 입니다. 개인적으로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저스틴 게이치 > 네이트..
저스틴 게이치 :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 코너 맥그리거는 아이스크림 위의 체리(목표를 위한 수단 혹은 보너스)지. 아이스크림(궁극적인 목표)은 벨트야. 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우려 노력하는 중이야. 하빕은 자신이 몇경기 남지 않았다고 공공적으로 말했어. 그래서 그가 은퇴하기전 그와 싸워야만 해. 내가 그를 테스트해 보지도 못하고 그가 무패로 떠나는걸 허락할 수 없어. 난 하빕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다른 걸 시합에 들고 올 수 있어. 난 팔, 다리, 주먹에 미친 파워를 가졌고 정말 좋은 레슬링이 있어. 나는 초일류 운동선수야. 그리고 하빕만큼 오랜 기간의 레슬링 커리어를 가진 선수는 나 밖에 없어. 그래서 난 하빕과의 시합을 얻으려 노력하는 중이야. - 이..
저스틴 게이치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승자 예상 - 하빕이 이길거 같아. 하지만 토니가 등대고 누워서 엘보우를 날릴지 뭔짓거리를 할 지 몰라도 뭔가 좀 할거야. 토니가 시합에서 얼마나 자주, 많이, 강하게 맞고 견디는지 보면 미쳤지. 하지만 하빕과의 시합에서 이건 문제가 안될거야. 하빕이 그 옵션(토니 퍼거슨의 타격 디펜스의 약점)을 이용하려 하지 않을테니까. 하빕는 그가 평소에 하던걸 할거야. 내가 정말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이 시합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토니의 주짓수야. 과연 하빕을 상대로도 하위포지션에서 계속 싸우길 원할지 보는건 흥미로워. 주니어 도스 산토스 : X같은 얘기를 해대는 은가누의 입을 닥치게 할 것이다. - 은가누는 나를 한번 운좋아서 이겼다고 자기..
댄 후커 VS 폴 펠더 UFC 오클랜드(뉴질랜드, 2월 23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 라이트급 타이틀 경쟁그룹에 들길 원하는 두명의 컨텐더가 한장의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군요. 이 경기 승자는 더스틴 포이리에의 복귀전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조쉬 에멧 VS 아놀드 알렌 UFC 롤리(미국, 1월 26일) 대회 카드 추가 - 길버트 멜렌데즈를 잡은 아놀드 알렌이 드디어 기회를 잡았군요. 조쉬 에멧은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패한 이후 마이클 존슨과 머사드 벡틱을 넉아웃시키며 자신이 컨텐더 레벨임을 확실히 증명한 느낌인데 다시 한번 게이트 키퍼 역할을 하는군요. 레이 보그 VS 호제리오 본토린 UFC 리오랜초(멕시코, 12월 16일) 대회 카드 추가 - 레이 보그가 다시 플라이급으로 복귀하는군요. ..
에두와르도 단타스 : 조제 알도는 밴텀급에서 그의 스피드와 파워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는 것이 경기력 저하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 그림을 봐야한다. 알도는 평체가 158파운드였다. 그리고 훈련 캠프에 오히려 166파운드로 체중을 늘려서 들어왔다. 그래서 밴텀급으로의 감량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매일 아침 정말 열심히 훈련하는 중이다. 그는 매우 집중하고 있다. 그는 화요일 스파링 세션에 나오는 선수 중 한명이다. 그리고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돕지. 그는 135파운드에서 177파운드 선수까지 스파링을 한다. 그는 지금 더 빠른 스피드를 얻었지만 같은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한 선수가 되었다. 그는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