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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함잣 치마예프를 거절한 네이트 디아즈 그리고 그 이유 - 네이트 디아즈에 의하면 UFC는 함잣을 오퍼했고 자신은 UFC에서 고작 4경기 뛴 루키를 자신에게 오퍼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무례하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말하지도 마라. 레벨이라는 게 있다. 그의 이름을 듣는 것 조차 싫다. 가능한한 빨리 탑5와 싸우길 원한다.'라며 끝맺음을 했습니다. 또한 함잣은 코너 맥그리거가 쉬운 상대가 필요하니까 그와 붙이라고 매치메이킹까지 제안했네요. ^^ 이에 대해 함잣 치마예프는 "넌 가짜 갱스터다. 난 누구랑 싸우든 상관하지 않는다. 넌 나에게 있어 가장 쉬운 돈벌이 상대다."라고 반응했습니다. 닉 디아즈 VS 케빈 홀랜드? - 차엘 소넨에 의하면 UFC는 닉 디아즈 VS 케빈 홀랜드의 시합을 원..
펠리시아 스펜서 돌연 은퇴 선언! - 지난 경기 승리하며 다시 승리 트랙으로 돌아온 스펜서인데 ...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아무튼 여성부 최강의 전사 두명을 상대로 10라운드 동안 결국 피니쉬를 당하지 않은 '언브레이커블' 펠리시아 스펜서의 이른 은퇴는 좀 아쉽네요. 댄 후커가 생각하는 라이트급 최고의 그래플러는 베닐 다리우쉬 - 내 생각에 베닐 다리우쉬가 라이트급의 최고의 그래플러고 가장 테크니컬한 선수야. 베닐의 그래플링은 인크레더블해. 그리고 마카체프와의 시합에서 베닐이 타격에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생각해. 최고의 그래플러 둘이 그들의 무기를 서로 상쇄시킨다면 베닐이 타격에 우위를 가지기에 더 유리하다고 봐. 기가 치카제 : 켈빈 케이터가 25분간 뛰게 만들지 않겠다. - 켈빈 넌 니가 무슨 말을..
헨리 세후도가 생각하는 페트르 얀을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밴텀급 선수 - "내 생각에 도미닉 크루즈가 페트르 얀을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야. 그의 거리 컨트롤과 레슬링 때문이야. 밴텀급 녀석들 중에는 페트르 얀을 레슬링으로 어떻게 해볼만한 선수가 없어. 그리고 크루즈 역시 페트르 얀이랑 붙으면 이긴다 이렇게 말할 순 없어. 그런데 크루즈의 레슬링을 섞는 방식의 플레이는 아마도 페트르 얀에게서 승리를 가져올 확률이 밴텀급 선수들 중 가장 높다고 보는거야. 임파 카산가나이 UFC 방출 - 처음 데뷔할 때만해도 미들커터 라인을 뚫고 올라갈 매우 포텐셜 높은 선수로 기대했는데 호아킨 버클리에게 세기의 넉아웃의 희생양이 되며 폼을 잃기 시작하더니 결국 칼스톤 해리스에게 마저 넉아웃이 되며 2승2패의 성..
조제 알도 - 난 챔피언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조제 알도 : 연패를 당하고 은퇴를 생각했지만 브라질리언 네이비와 함께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랍 폰트 - 알도를 이기는 일은 쿨한 일일거야. 하지만 그를 피니쉬 시키는 것은 훨씬 좋은 일이야. 알도가 늙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미친거야. 그는 이제 36살이야.(폰트보다 사실 한살 많습니다.) 그는 많은 풍파를 겪었지만 여전히 탑레벨에 있고 2연승 중이며 나에게 패배를 안겨준 페드로 무뇨즈를 확실히 이겼어. 그는 매우 날카로워보여. 이 시합은 분명 위험하고 터프한 시합이야. [UFC 인터뷰 소식] 랍 폰트 : 잽은 이번 조제 알도전 키포인트 라파엘 피지예프 - 리델이 나에게 전화했고 우린 서로 대화를 했고 서로 '예스'라고 말했어. 브래드 리델과 난 친..
경기 일시 :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 메인 카드 : 12:00 - 프릴림 카드 : 9:00 경기 장소 : 미국 라스베가스 메인이벤트 : 랍 폰트 VS 조제 알도 프릴림 카드 메인이벤트 : 마키 피톨로 VS 두스코 토도로비치 메인 카드 프릴림 카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메인이벤트인 랍 폰트 VS 조제 알도의 시합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예전의 알도라면 폰트의 긴 잽을 뚫지 못하고 폰트의 압박과 페인트에 후반 지쳐 클린샷을 허용하고 다운되고 그라운드에서 무너지는 그런 그림이 예상되는데 페드로 무뇨즈와의 시합에서 알도는 매우 좋은 복싱 능력을 보여주며 예전의 레그킥까지 살아나면서 매우 좋은 시합을 보여줬죠. 좀 더 타격에 집중할 수 있기에 더 레그킥 빈도를 높일 수 있는 상대고 좋아진 알도의 ..
베닐 다리우쉬 :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그래플링을 피하지 않는다. - 난 그다지 이슬람 마카체프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아.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내가 시합 안에서 해야할게 뭘까? 난 그래플러야. 분명 난 '오~ 마카체프가 그래플러니까 난 그래플링을 할 수 없어'란 식으로 생각치 않아. 당연히 난 그래플링을 하려 노력할거야. 물론 난 타격도 할 줄 알고 당연히 타격을 사용할거야. 하지만 난 '이 시합 이기기 위해 이것을 해야만해'라는 식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야. 난 모든 영역에서 다 편안해. 난 내가 레슬링을 하고 싶으면 그것을 하고 타격을 하고 싶으면 그것을 하고 카운터를 원하면 그것을 할거야. 난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나도 마카체프가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 그런데 내가 참 답답..
아스펜 라드 : 나의 다음 시합은 분명히 밴텀급이 될 것이고 미샤 테이트를 원한다. - 나의 다음 시합은 분명히 밴텀급이 될 것이다. 난 모든 것을 너무 과하게 생각했고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게 내가 페더급 데뷔전에 대해 묘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난 결국 싸울 수 있어 기뻤지만 난 내가 해야할 필요가 있는 어떤 것도 하지 못했다. 난 전혀 트리거를 당기지 못했다. 난 그때 너무 오래 쉬었고 단지 파이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난 지난 시합 패배를 기반으로 몇개의 변화를 줬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소위 게임 핏이라 불리는 곳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난 이곳에서 매일 토하고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훈련을 하고 있다. 난 지금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필요가 있는..
UFC 해고 통보에 대한 케빈 리의 반응 - 케빈 리는 11월 18일 한통의 이메일을 통해 해고를 통보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은 그동안 돈이 아닌 UFC 파이터라는 자부심 하나로 UFC에 헌신했는데 UFC와 결말이 하다못해 데이나 화이트나 UFC 이사진이 아니더라도 매치메이커가 직접 통보하는 것도 아니고, 한통의 이메일이었다는 부분이 너무 화가 났다고 합니다. 자신을 리스펙하지 않는 UFC에 잘되도 돌아갈 생각이 없고 자신을 짜른게 UFC 역대 최악의 결정 중 하나였음을 증명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은 돈을 벌게 됐다며 오히려 이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것이며 일년 안에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자신에게 가장 많은 돈을 제시하는 단체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켈빈 케이터 : ..
얀 블라코비치 VS 알렉산더 라키치 3월 27일 메인이벤트로 격돌 - 어제 블라코비치가 '아마도' 다음 상대가 라키치가 될거 같다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 매치업 뉴스가 나왔군요. 앤소니 스미스는 이 매치업 뉴스에 대해 자신은 누구도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 이기긴 어렵고 이겨봐야 본전인 그런 선수들을 마다하지 않고 다 싸웠고, 라키치는 듣기로 몇개의 오퍼를 거절하며 자신이 원하는 시합만 하려하는데 이런 선수에게 이런 혜택을 주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얘기하면서 자신이 타이틀 구도에서 소외될까봐 걱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미샤 서쿠노프 VS 마흐무드 무라도프 2월 27일 대회 카드 추가 - 지난 경기 실망을 안겨준 두선수간의 대결이군요.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UFC271 무산 위기 - 로버트 휘태커가..
UFC FIGHT NIGHT : 랍 폰트 VS 조제 알도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프랭키 에드가 - 랍 폰트는 물이 올랐지. 그런데 알도도 그래. 난 알도가 얼마나 좋은지 잘 알아. 게다가 아마도 밴텀급에서 더 좋아진거 같아. 난 알도를 승자로 꼽겠어. 댄 이게 - 난 알도의 빅팬이고 알도가 밴텀급에서 매우 좋아보인다는 것을 알지만 난 지금은 폰트의 시대라 믿어. 아마도 후반 3개의 라운드에서 폰트의 진가가 나올거고 후반부 피니쉬 혹은 판정으로 폰트가 이길거 같아. 디에고 페레이라 - 둘 간의 시합은 엄청날거야. 하지만 난 알도가 이길거라 생각해. 랜디 코스타 - 난 항상 폰트편이야. 폰트는 날 많이 도와줬고 난 그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 그래서 난 그가 알도를 피니쉬시킬거라 생각해. 크리스 커티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