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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스티븐 톰슨 : 내가 리온 에드워즈보다 더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 - 아이포크로 시합이 끝나고 오직 해야할 한가지는 리매치를 하는거다. 리온 에드워즈가 본인이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2년간 쉬다 복귀해 아이포크로 노컨텐스트 시합을 하고 타이틀샷을 받을 순 없다. 에드워즈가 '난 타이틀샷을 원한다.'라고 말하는데 그건 아니지. 리온은 오랫동안 싸우지 않았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내가 그보다 더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난 유일하게 우스만과 싸우지 않은 타이틀 컨텐더다. 리온은 허브 딘에게 경기 중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또 아이포크를 한거다. 이건 노컨테스트가 아니라 반칙패가 선언되었어야 했다. 리온은 시합에서 매우 날카롭고 빠르고 훌륭해 보였다. 이번 시합은 아마도 내가..
정찬성 4월 시합 연기 이유와 댄 이게와의 시합 확률이 높은 이유 아래는 정찬성 선수의 유투브 요약입니다. 정찬성 선수의 유투브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4월에 시합이 잡혔으나 UFC 착오로 시합이 엎어짐. - 켈빈 케이터는 할로웨이전 너무 많이 맞아서 6월부터 훈련 재개할 예정 - 조쉬 에멧은 작년 12월 십자인대 수술로 올 9월까지 복귀는 힘들 듯 - 2월 아놀드 알렌과 소디크 유수프 오퍼가 왔지만 수술 때문에 4월 시합을 원했고 그러자 이 둘의 시합이 발표됨. - 탑10위 권에서 정찬성이 원하는 3명이 있었고 UFC에서도 원하는 3명이 있었지만 6명 모두가 정찬성과의 4월 시합이 불가한 상황이 옴. - 시합을 잡을 수 없어 라이트급 15~20위권 선수와의 시합도 타진해 봤지만 한번 라이트급으..
최승우 VS 줄리안 에로사 6월 20일 대회 카드 추가 - 최승우 다음 상대는 최근 각성한 줄리안 에로사로 결정되었네요. 에로사는 UFC 3연패로 퇴출 위기에 몰렸다가 이후 3연승을 하며 뭔가 감을 잡고 흐름을 타고 있는 선수죠. 그리고 그의 이런 성공에는 아웃파이팅에서 인파이팅으로 게임 스타일을 바꾼게 주효했습니다. 최승우 선수가 자신의 길고 높은 신체조건 그리고 뛰어난 킥복싱 실력으로 가드가 내려온 채 전진하는 에로사를 타격으로 공략할 수 있다고 보이고 에로사의 테이크다운 게임이나 그라운드에 대처가 되는 선수라고 보이기에 최승우 선수의 3연승에 대한 전망은 밝아 보이네요. 콜비 코빙턴을 살짝 도발한 스티븐 톰슨 - "코빙턴아 내가 무서운게 아니면 ... 나랑 싸울래?" 이에 콜비 코빙턴은 다음과 같이..
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 UFC 261(4월 25일) 공식 확정 - 데이나 화이트가 엄청난 뉴스를 갑자기 발표했습니다. TUF 이후 9월 쯤 붙을거로 예상되던 이 시합이 4월로 확 당겨졌습니다. 그리고 UFC261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제한없이 관중을 참석시키고 치뤄지는 이벤트로 발렌티나 쉐브첸코 - 제시카 안드라지, 웨일리 장 - 로즈 나마유나스 까지 또한번 트리플 타이틀 매치로 진행이 됩니다.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TUF보다 전체 관중과 함께하는 첫 이벤트가 더 우선 순위였기에 이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합니다. * 이렇게 되면 리온 에드워즈는 일단 기다리는 쪽을 택할거 같고, 콜비 코빙턴 역시 기다리며 이 시합의 승자와 TUF로 가는 쪽을 택할거 같은데 누가 차기 타이틀샷을 받을지 흥미진진..
블러디 엘보우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스티븐 톰슨 벨랄 무하메드 VS 길버트 번즈 라이언 스팬 VS 니키타 크릴로프 미샤 서쿠노프 VS 더스틴 재코비 댄 이게 VS 정찬성 매튜스 니콜라우 VS 브랜든 로이발 안젤라 힐 VS 마리나 호드리게즈 셔독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라이언 스팬 VS 앤소니 스미스 - 지미 크루트 승자 댄 이게 VS 소디크 유수프 - 아놀드 알렌 승자 데비 그랜트 VS 구스타포 로페즈 - 아드리안 야네즈 승자 평산아빠 예상 리온 에드워즈 VS 콜비 코빙턴 혹은 스티븐 톰슨 - 에드워즈도 타이틀샷을 줘야하고 코빙턴도 줘야하는데 정작 타이틀샷은 마스비달에게 가 있는 상태라 아무리 생각해도 타이틀 경쟁 그룹을 정리하려면 이 시합 밖에 없습니다. 뭐 코빙턴이 계속 거부한다..
🤦🏻♂️ https://t.co/Suzv3vGuKb — Petr “No Mercy” Yan (@PetrYanUFC) March 14, 2021 에릭 앤더스의 반칙 니킥에 대한 페트르 얀의 반응 - ㅋㅋㅋ 이런 일이 있었군요. 에릭 앤더스 정말 할 말이 없을거 같네요. 함잣 치마예프의 복귀에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 함잣은 완전 야수고 그는 매주 싸우길 원한다. 그는 지금 당장 자신이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런 선수의 문제는 우리가 그를 진정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당장 쉬어야하고 훈련을 하면 안된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그는 다 큰 어른이다. 우린 그가 하는 것을 매일 같이 컨트롤할 수 없다. 이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난 모르겠다..
리온 에드워즈 : 벨랄 무하메드와의 리매치에 관심 없다. - 벨랄이 완전히 회복되길 바랄 뿐이다. 난 그가 울기 시작하는걸 봤고 '제길 이거 잘못되겠군'이라고 생각했다. 전에 아이포크가 일어난 많은 MMA 시합을 보면 5분 쉬고 다시 속개했다. 이건 끔찍한 사고였고 이런 일은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다. 난 내가 다음 타이틀샷을 받아야한다고 믿는다. 우스만에게 패한 이후 난 8연승을 하고 있다. 이건 웰터급 역대 3번째 기록이다. 나와 우스만 그리고 GSP 그리고 오늘 9연승이 될 차례였다. 안좋은 일이 일어났지만 난 확실히 그 시합에서 이기고 있었다. 난 벨랄과 다시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와 싸운 유일한 이유는 다른 선수들은 다 날 거절했기 때문이다. 난 앞으로 나아..
정찬성과의 시합을 요청한 댄 이게 - " 난 코리안좀비를 만나고 싶다. 난 이 녀석과 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말했다. 난 계속 치고 올라왔고 난 6연승을 했다. 그리고나서 케이터전 주춤했지. 오늘 난 스윗한 넉아웃승을 거뒀다. 제발 나에게 좀비를 달라. 댄 이게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잇을 축하한 정찬성 - 정찬성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위 사진과 같이 댄 이게를 이제 안다며 파이트 나잇 보너스를 축하한다고 썼습니다. UFC 베가스 21 승자들의 시합 요청 - 하니 야야 : 유라이야 페이버, 알렉스 케세레스, 엔리케 바르졸라 ( 지난번 무승부를 기록한 바르졸라와 끝을 봐야 하고 자신과 같이 오랫동안 활동한 유라이야 페이버를 원한고 많은 하이프가 있는 케세레스..
-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어이없는 반칙 니킥으로 승리를 날려먹은 에릭 앤더스 에릭 앤더스(NC) VS 대런 스튜어트 - 느린 앤더스는 초반 대런 스튜어트의 스피드에 고전하며 카릴 라운트리전을 재현하며 타격전에서 데미지를 받으며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앤더스는 빠르게 플랜B인 테이크다운 전략으로 전환했지만 레슬링이 좋은 대런 스튜어트를 넘기지 못했죠. 하지만 클린치에서 떨어질 때 좋은 헤드컨트롤과 침착함이 돗보이는 타격을 통해 스튜어트에게 파워샷을 터트리며 데미지를 주면서 스튜어트의 컨디션 레벨을 확 떨어트렸고, 이어 이 경기 가장 칭찬할 부분인 타격 브롤링이 아닌 냉정하게 테이크다운 작업을 해가며 타격과 테이크다운을 섞는 플레이를 통해 스튜어트를 거의 침몰 직전까지 몰고 갔죠. (코미어는 사실 ..
매튜 세멜스버거(넉아웃승) VS 제이슨 위트 - 제이슨 위트의 레그킥 타이밍을 제대로 잡고 카운터를 쳤군요. 강하게 치기 보다는 간결하고 정확한 스트레이트로 치는게 인상적이었네요. UFC 데뷔전 경기 이틀 전에 투입되어서 그런지 카디오에 문제를 보여서 그 부분을 확인했으면 했는데,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 세멜스버거의 레슬링이나 카디오를 확인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킥이 잡혔을 때 테이크다운에 취약한 무에타이 클린치를 하는 안좋은 습관을 보여준 글로리아 데 파울라 진 유 프라이(만장일치 판정승) VS 글로리아 데 파울라 - 글로리아 데 파울라는 타격은 꽤나 잘 하는데 그 놈의 무에타이 클린치 습관이 시합을 망쳤군요. 1라운드 프레이밍없이 무에타이 클린치에서 니킥을 하려 하면서 중심이 떴고 쉽게 테이크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