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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10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10경기 (2012.01.20 → 2018.04.07) 9위 토니 퍼거슨 : 14경기 (2011.06.04 → 2017.10.07) 8위 로비 라울러 : 14경기 (2002.04.10 → 2014.12.06) 7위 알저메인 스털링 : 15경기 (2014.02.22 → 2021.03.06) 6위 얀 블라코비치 : 15경기 (2014.10.04 → 2020.09.27) 5위 맥스 할로웨이 : 16경기 ( 2012.02.04 → 2016.12.10) 4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 : 18경기 (2008.11.15 → 2015.03.14) 3위 더스틴 포이리에 : 22경기 (2011.01.01 → 2019.04.13) 2위 마이클 비스핑 : 26경기 (2006.06.24 → 2016.0..
에드손 바르보자(TKO) VS 쉐인 버고스 - 에드손 바르보자가 자신을 압박해 들어오는 상대에게 댄 후커전 같은 양상의 멋진 시합을 다시 한번 만들어냈군요. 맞더래도 시종일관 전진 압박해 들어가 상대에게 큰 펀치를 꽂는 쉐인 버고스를 상대로 켈빈 케이터는 복싱만으로만 대응하다가 상당히 고전했고, 특히나 바디에 많은 데미지를 받으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죠. 하지만 바르보자는 베테랑답게 브롤링을 할 땐 하고 빠질 땐 빠지며 경기의 리듬을 조절을 하며 원패턴으로 강하게 밀어부치는 버고스의 페이스를 흔들었고, 케이터보다 빠른 스피드와 좋은 써클링 그리고 바로 킥이라는 옵션이 있었기에 버고스가 압박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었죠. - 바르보자 승리의 숨은 공신인 바디샷 디펜스 게다가 바르보자의 기동력을 저하시킬 쉐인 ..
크리스토스 기아고스(다스초크승) VS 션 소리아노 - 소리아노의 레그킥 타이밍에 카운터를 꽂으며 깔끔하게 시작한 기아고스지만 소리아노의 첫 레그킥에 기아고스가 큰 데미지를 받으면서 무리한 테이크다운 시도와 이어진 스탠스 스위칭 등으로 리듬이 끊겼죠. 그 이후 소리아노의 타격에 고전한 기아고스였습니다. 하지만 소리아노의 클린샷을 몇번이나 허용하고도 버틴 기아고스가 2라운드 테이크다운이 되치기를 당했지만 그걸 또 흐름에 따라 그대로 다시 뒤집는 좋은 스크램블 능력을 보여주며 탑을 잡았고 이스케이프하려는 소리아노를 상대로 2라운드 멋진 다스초크로 연결하며 승리를 거두네요. 7만5천달러로 오른 파이트 나잇 보너스를 노릴만한 멋진 서브미션 기술이었습니다. - 아귈라의 떨어지는 오른쪽 가드를 체크훅으로 잘 공략한 ..
찰스 올리베이라 - 난 UFC 커리어 동안 내가 타이틀전에 나서게 될 것을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 마이클은 슈퍼 터프한 녀석이지. 그는 전세계의 모든 리스펙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는 벨라토르의 챔피언이었고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는 스탠딩에서 강하게 치고 레슬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확실히 그는 준비가 된 채로 나올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했던 것처럼 나 또한 100% 준비가 된 채로 전쟁을 하러 갈 것이다. * 참고로 찰스 올리베이라는 9살때부터 2년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그때 심잡음과 발목의 심각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의사가 다시 걷기 힘들거라고 했지만, 퇴원하고 주짓수를 시작해 4개월만에 지역챔피언이 됐다고 합니다. mma는 관심이 없었고 단지 카디오 훈련을 위해 mma를 시작한게 ..
경기 일시 : 2021년 5월 16일 일요일 - 메인 카드 : 11:00 - 프릴림 카드 : 9:00 경기 장소 : 미국 휴스턴 메인이벤트 : 찰스 올리베이라 VS 마이클 챈들러 프릴림 카드 메인이벤트 : 자카레 소우자 VS 안드레 무니즈 메인 카드 프릴림 카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토니 퍼거슨 VS 베닐 다리우쉬의 코메인 이벤트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과연 토니 퍼거슨에게 파더타임이 왔음을 확인시키는 시합이 될지 프레디 로치와의 훈련을 통해 리빌딩하는 계기가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퍼거슨은 불필요한 타격을 허용하지 않고 MMA에 통찰력이 있는 좋은 코치들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더이상 1차원적인 플레이를 지양하고 믹서기보다도 더 잘 섞어서 싸우기 위해 프레디 로치와 함께하게 되었죠. 이..
UFC 262 찰스 올리베이라 VS 마이클 챈들러 프로들의 승자 예상 베닐 다리우쉬 - 처음엔 마이클 챈들러 쪽으로 기울었다. 그가 5라운드 경험이 더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올리베이라의 경기를 보니 올리베이라 쪽으로 기운다. 올리베이라가 피니쉬시킬거 같다. (BJ펜닷컴에는 마이클 챈들러가 이길거 같다고 말한 다리우쉬입니다.) 에드손 바르보자 - 올리베이라가 테이크다운시키고 서브미션으로 이길거 같다. 잭 허만슨 - 올리베이라가 2,3라운드 쯤 잡을 듯 에드먼 샤바지안 - 참 결정하기 어렵군. 챈들러가 이길거라고 말하고 싶은데 올리베이라를 꼽겠다. 제프 닐 - 난 마이클 챈들러가 얼마나 잘하나 잘 모른다. 올리베이라가 그래플링에서 앞서며 이길듯 데빈 클락 - 마이클 챈들러가 올리베이라의 테이크다운을 ..
요안나 옌드레이칙 : 무례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 맥켄지 던과 마리나 호드리게즈에게 관심이 없다. - 이 말이 무례하게 들리지 않길 바란다. 난 맥켄지 던을 좋아한다. 그녀는 엄청나고 브라질 레전드다. 그녀는 약간의 연승을 하고 있는 중이고 호드리게즈 역시 그렇지. 하지만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날 더 돋보이고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한다. 그래서 난 최고의 선수들에 집중해야한다. 난 랭킹 2위다. 난 나보다 낮은 랭커와의 시합에 대해 열려있다. 다만 최고 중 하나를 이기고 와서 그런 요청을 해라. 그렇지 않고서는 내가 그들과 싸울 이유가 없다. 난 지금 웨일리 장과 로즈 나마유나스에 집중하고 있다. 제레미 스티븐스 VS 마테우스 겜랏 7월 18일 대회 카드 추가 ..
토니 퍼거슨 VS 베닐 다리우쉬 기자 회견 설전 베닐 다리우쉬 - 이번 캠프는 역대 최고 중 하나였다. 그래서 토니와의 시합이 매우 기대된다. 토니는 자신 앞에 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하빕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나를 걱정해야지. 토니 퍼거슨 - 헤이 친구. 난 니가 내가 저스틴 게이치와 싸울 때 저스틴 게이치를 도와줬다는 것을 알았다. 그게 날 짜증나게한다. 난 그것을 몰랐었거든. 넌 니 매니저 알리의 말에 복종하지. 넌 그에게 조정당하고 있어. 내 펀치들이 널 괴롭힐거고 널 넉아웃시킬거다. 베닐 다리우쉬 - 들어봐. 친구. 니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난 너 역시 도울거야. 하지만 우린 지금 여기있지. 토니 퍼거슨 - 내가 나의 학생들에게 했던 것처럼 널 슬램할거야. 난 그의 ..
쉐인 버고스 :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시합은 100번을 해도 지루할 틈이 없는 시합이다. - 에드손 바르보자 오퍼를 받았을 때 머리가 쭈뼛 설 정도로 좋았지. 시합에서 지고 나면 다음 오퍼가 뭘 올지 알 수 없어. 그런데 바르보자라고? 분명히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그 레전드? 이 시합은 내 커리어 가장 큰 시합이라고 생각해. 난 몇번의 좋은 승리가 있었지만 눈도장을 콱 찍을 그런 승리가 필요해. 그리고 에드손 바르보자를 꺽는 것은 바로 그런 일인거지. 이런 시합이라면 난 100번이라도 할 수 있어. 왜냐하면 이 시합은 100번을 하더래도 매번 익사이팅할 지루할 틈이 없는 그런 시합이거든. 난 고등학교 때부터 바르보자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봐왔어. 그리고 파이트 위크 기간에 바르보자의 그 유명한 테리 에팀전 ..
파울로 코스타 VS 제러드 캐노니어 8월 22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 붙을 선수끼리 붙었군요. 둘 다 압박해서 상대를 깨트리는 스타일이라 누가 먼저 백스텝을 밟을지 궁금한 시합이군요. * 이번엔 잠 안온다고 와인을 먹지 않길 바랍니다. ^^; 이슬람 마카체프 VS 티아고 모이세스 7월18일 대회 카드 추가 - 이슬람 마카체프가 결국 또한번 빅네임을 얻는데 실패하며 최근 실력이 만개하며 강자들을 이기고 올라오고 있는 티아고 모이세스를 상대하는군요. 둘 다 그래플링을 기본으로 타격이 좋아지고 있는 선수들이죠. 이 시합은 타격전이 될지 그라운드 전쟁이 될지 감이 안오네요. 다만 티아고 모이세스마저 마카체프가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그라운드에서 제압한다면 정말 포스트 하빕이 될 가능성이 70%는 넘는다고 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