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관악맛집
- MMA
- 프란시스_은가누
- 매치메이킹
- 정찬성
- 청림동
- UFC매치업뉴스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매치업
- ufc인터뷰
- UFC
- MMA단신
- 마이클 비스핑
- UFC매치메이킹
- 공무원의 일상
- 스마트폰
- ufc대진표
- 스탯랭킹
- 스마트폰사용기
- 공무원
- 관악구청
- 스탯분석
- UFC단신
- 더스틴_포이리에
- 김동현
- 코너_맥그리거
- UFC감상후기
- 최두호
- ufc 단신
- Today
- Total
목록2021/01 (97)
평산아빠의 Life log
닐 매그니 : 마이클 키에사가 차라리 해설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겠다. - 난 끊임없는 페이스로 밀어부쳐 마이클 키에사를 이길거야. 난 마이클 키에사가 '내가 지금 이걸 왜하고 있는거지? 난 지금 이 짓 안해도 당장 UFC 해설가라는 좋은 직업이 있는데 말야. 내가 해설가를 하고 말지 다신 이 짓을 안할거야'라고 생각하게 만들거야. 그게 내 목표야. 끔찍한 시합을 만들고 그가 자신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것. 마이크는 터프하고 내구력이 좋아. 그는 현재 웰터급에서 무패지. 그래서 내가 그를 일찍 끝내거나 쉬운 시합이 될거라고는 생각치 않아. 난 5라운드 내내 무엇이 오든 다 맞설 수 있게 준비할거야. -#0121
라이언 가르시아(WBC 인터림 라이트급 챔피언) : 4년 안에 은퇴하고 MMA로 넘어간다. - 난 26살에 복싱에서 은퇴할 계획이다. 뭐 은퇴 후 복귀하는 많은 선수들이 있지. 나도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 조건은 사람들이 '라이언이 이 선수를 이길 수 없어'라고 말하는 선수가 나오면 그때 복귀할 수도 있다. 난 승리 후 항상 신에게 영광을 돌린다. 내가 지금껏 많이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26살에 복싱에서 은퇴하려는 이유는 내가 세계 최고의 복서가 아닌 파이터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그래 너 복싱에서는 잘 해. 그런데 그건 진짜 싸움이 아니지. 진짜 싸움은 킥, 초크, 서브미션 이 모든 것을 써서 싸우는 석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세계 최고의 파이터임을 ..
존 존스 : 헤비급에서의 나의 카디오를 걱정하지 않는다. - (한 팬의 250파운드 증량 사진을 보고 근육 증가에 따른 카디오 저하 걱정을 하느냐는 질문에) "아니 난 카디오에 관해 걱정하지 않아. 난 스스로 매우 높은 훈련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라이트헤비급에서의 기준 말이야. 헤비급 녀석들 중 몇몇은 나보다 힘이 쎄겠지. 하지만 그들은 나만큼 강하게 푸쉬할 수 없어. 난 그 어떤 라이트헤비급 선수들 보다 더 열심히 훈련해왔어. 난 헤비급에서도 같은 것을 할거야. 그것은 'heart'라고 불리우지. * heart라는 말을 의역을 못하겠네요. 열정 이런 뉘앙스아닐까요? DC breaks down the punches in bunches that make Max Holloway so deadly in a ..
지금까지 블로그에 공개한 할로웨이 VS 케이터 대회 출전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 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합에 임하는지 시청전 한번 쓱 보시면 경기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블로그 글로 읽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그 검색창에 #0117로 검색하면 쭉 볼 수있습니다. 인터뷰 목록 - 맥스 할로웨이, 켈빈 케이터, 맷 브라운, 카를로스 콘딧,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알레시오 디 키리코, 필립 호스, 소리아노 푸나헬레, 리 징량, 톰 브리즈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나와의 시합을 받아들인 녀석에게 미안하지만 이 시합은 그의 커리어 최악의 결정이 될거야. - 지금 다시 누군가와 펀치교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할 길이 없어. 난 2018년 모든 것이 완벽했고 꿈을 이뤄가고 있었어. 난 타이틀전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었지. 하지만 갑자기 2019년 난 거의 죽을 뻔했고 살기 위해 내 건강문제로 싸우고 있었어. 내 뼈에 박테리아가 들어갔을 때 난 더이상 평생 싸울 수 없다는 말도 들었어. 그리고 2020년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리고 싶었지만 또다시 코로나19에 걸렸지. 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있지만 이제 이것을 끝내준 신에게 감사해. 지금은 누군가 모든 이런 것을 통과한 나의 울분을 받아내야해. 나와의 시합을 받아들인 녀석에게 미안하지..
250파운드인 현재의 존 존스의 몸상태 - '이제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 좋다. 나의 정장은 이제 하나도 맞지 않지만 헤비급 몸만드는데 순항중.' 코너 맥그리거 : 올 해안에 매니 파퀴아오와의 시합을 바라본다. - 올 해 매니 파퀴아오와의 시합 얘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 난 매니 파퀴아오와의 시합을 원한다. 그리고 올 해 이 시합이 성사될거라 바라본다. 우린 UFC257 이후 데이나와 얘기할 것이다. (코너가 랭커를 상대로 복싱시합에서 한번만 이기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다는 인터뷰에 대해) 난 술라이만의 얘기에 감사한다. 내가 은퇴하기 전 복싱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다. 코너 맥그리거의 네이트 디아즈와의 3차전에 대한 계획 - 라이트급 타이틀전일 경우는 155파운드에서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17..
맥스 할로웨이 VS 켈빈 케이터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 스티븐 톰슨 : 맥스 할로웨이. 그는 정말 좋은 스트라이커야. 그리고 NMF가 될 선수지. - 제프 닐 : 할로웨이의 승을 예상해. 그는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어. - A.J 맥기 : 케이터가 할로웨이를 이기려면 그를 넉아웃시켜야해. 그런데 할로웨이는 맷집이 정말 좋아. 할로웨이의 볼륨이 차이를 만들거야. 그가 지난 번 시합 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난 여전히 할로웨이가 챔피언이라고 생각해. - 브랜든 모레노 : 최근 켈빈 케이터의 경기력이 너무 인상적이라 할로웨이를 이길 수도 있다고 봐. 하지만 난 할로웨이 쪽에 한표. - 말론 베라 : 켈빈 케이터는 정말 깔끔한 엄청난 복싱 실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할로웨이를 넉아웃시키는 것은 ..
카를로스 콘딧 : 브라운을 피니쉬시키고 UFC와 재계약 협상을 한다. - 이번 시합은 나의 계약상 마지막 경기다. 이 시합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신경쓰고 집중하고 있다. 이 시합에 많은 것들이 달려있다. 요즘 많은 선수들이 해고당하잖아. 난 최근 6경기 중 1경기를 승리했다. 그래서 이건 나의 마지막 계약을 위해 좋은 조건은 아니지. 난 재협상을 원한다. 많이 진행된 상태지. 난 맷 브라운을 피니쉬시키길 원한다. 방법이 뭐든 관계없다. 브라운을 발라버릴 것이다. -#0117 맷 브라운 : 이번 시합이 내 마지막 시합이 될 수 있다. - 나는 매 시합이 나의 마지막 시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하면서 이번 시합 후 은퇴할거 같진 않다고 느꼈다. 내 커리어 최고의 몸상태다. 하지만 ..
파울로 코스타 VS 로버트 휘태커 시합을 추진한다. 하지만 인터림 타이틀전은 아니다. - 데이나 화이트는 파울로 코스타와 그의 팀이 로버트 휘태커전을 추진하라고 겁을 주고 있다는 식으로 장난스럽게 말하며, 자신도 이 시합을 추진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합은 성사되도 인터림 타이틀전은 아니라고 기자의 질문에 확실히 못박았네요. 시릴 간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 3월 14일 구두 동의 - 시릴 간이 자신은 상대를 먼저 콜하지 않지만 로직상 로젠스트루익과의 시합에 흥미가 있다고 했는데 바로 추진되었군요. 시릴 간이 로젠스트루익을 이기면 바로 타이틀 최전선으로 다가가게되죠. 데이나 화이트 : 네이트 디아즈의 라이트급 시합을 추진중임. 하지만 토니 퍼거슨은 아님. - 계획대로 네이트 디아즈의 라이트급..
경기 일시 :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 메인 카드 : 5:00 - 프릴림 카드 : 2:00 경기 장소 : 아랍에미레트 아부다비 메인이벤트 : 맥스 할로웨이 VS 켈빈 케이터 프릴림 카드 메인이벤트 : 필립 호스 VS 나수르딘 이마보프 메인 카드 프릴림 카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메인이벤트인 맥스 할로웨이 VS 켈빈 케이터의 시합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케이터가 잽 의존도가 높아 아무래도 거리가 긴 선수들에게 좀 약한 면모를 보이는데 한편으로 할로웨이가 가드가 낮고 압박하는 스타일이라 케이터의 명품 복싱이 할로웨이의 커팅 능력을 뚫고 안면에 닿으며 할로웨이를 고전시킬 가능성도 있죠. 과연 2021년 켈빈 케이터라는 새로운 강력한 컨텐더를 얻게 될지 할로웨이가 클래스를 증명하며 볼카노프스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