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정찬성
- UFC감상후기
- UFC매치업
- UFC단신
- 스마트폰사용기
- 청림동
- UFC매치업뉴스
- ufc대진표
- 코너_맥그리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스탯랭킹
- 스마트폰
- 호르헤_마스비달
- 더스틴_포이리에
- MMA단신
- 관악구청
- ufc인터뷰
- 프란시스_은가누
- ufc 단신
- 관악맛집
- UFC매치메이킹
- 공무원
- UFC
- 매치메이킹
- 공무원의 일상
- MMA
- 최두호
- 스탯분석
- 김동현
- 마이클 비스핑
- Today
- Total
목록2020/02 (62)
평산아빠의 Life log
기존 인터뷰 미쉘 페레이라 : 난 더 많은 섬머솔트와 백플립을 할거야. - 난 지난번 X같은 감량 때문에 카디오에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2월 시합에 그 문제는 해결될 거야. 전 보다 더 많은 섬머솔트와 백플립을 할거야. UFC에 온 이래 계속 비난을 받고 있지. 내가 하는건 평소에 볼 수 있거나 모두가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지. 하지만 이게 내 스타일이야. 그건 다른 선수들이 잽을 던지는거나 같아. 난 그것을 할거야. 쇼를 준비하라. 산체스의 트레이닝 파트너들은 내가 하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산체스는 내가 하는 것에 대비한 준비를 할 수 없어. 내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상황은 테이크다운을 당하는거지. 하지만 난 좋은 레슬링과 주짓수를 가지고 있어. 어떤 영역에서든 난 잘 싸울 수 있어. 원래 ..
디에고 산체스 : 미쉘 페레이라가 얼마나 오래 방방 뛰어다니겠어? - 나는 이번에 완전 깔끔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난 이번 시합을 위해 너무 열심히 훈련했고 나 자신을 희생했다. 이 시합이 결코 판정까지 가지 않을꺼라고 믿는다. 이 시합은 매우 잔인하게 끝날 것이다. (뉴멕시코 사람이 아니면) 뉴멕시코의 고도와 건조함은 감량시 죽음의 계곡을 통과하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그래서 페레이라에게 진짜 고통을 느끼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난 페레이라의 스타일을 안다. 그는 여전히 배우는 중이지. 내가 25살에 가졌던 그 자신감을 25살인 페레이라도 역시 가지고 있다. 그는 쇼맨이 되길 원하지. 그래서 방방 뛰어다니며 플레이하고 팬들을 즐겁게 하면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투브에 자신의 짤방이 생성되길 바라지. 그는 ..
클라우디아 가델라 VS 마리나 로드리게즈 UFC오클라호마시티 카드 추가 - 상대의 계체 실패로 많은 피해를 본(?) 두선수 간의 대결이군요. 가델라는 그라소의 체중 오버로 경기가 직전에 캔슬되었고 마리나는 칼빌로의 체중 오버로 인해 시합에서 너무도 힘겹게 무승부를 만들어냈죠. 뭐 예상되던 두선수간의 대결로 마리나 로드리게즈의 타이틀경쟁그룹 진입 여부가 결정되는 시합이 되겠네요. 더글라스 실바 아웃 - 실바의 대체 선수로 자말 에머스라는 신예가 모브사르 에브로에프와 싸우게 되네요. 모브사르는 더글라스 실바를 이기고 이제 메인스트림 경쟁을 시작하려 했을텐데 그 계획이 뒤로 늦춰졌군요. 니코 프라이스 VS 무슬림 사리코프 UFC 포틀랜드 카드 추가 - 둘이 합쳐 90%의 피니쉬율을 자랑하는 화끈한 두선수가 맞..
디에고 산체스 : 안면에 1,672번의 유효타를 허용하고 500번 꿰매고 나처럼 멀쩡할 수 있는 사람있으면 나와봐. - 나는 이번 시합 가장 깔끔하고 정확하고 예리한 기술들을 보여주는게 목표야. 나의 기술들을 보여주러 옥타곤에 들어갈거야. 난 그럴 기술들이 있어. 난 오랫동안 훈련해왔고 특히 올해 나는 많은 테크닉, 무브먼트, 마인드셋을 업그레이드 시켰어. 완전 새롭고 진화된 디에고 산체스를 보게될거야. 난 가장 오랫동안 UFC에서 활동한 선수지.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각이 안되는거 같아. 나처럼 할 수 있는 선수가 없어. TUF 시즌1 출신들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봐라. 아무도 나만큼 쌩쌩한 놈들이 없지. 안면에 1,672번의 유효타를 허용하고 500번 꿰매고 나처럼 멀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코리 앤더슨 : 존스가 이겨서 내가 그를 왕좌에서 끌어내릴 기회가 생겨 기쁘다. - 난 존 존스가 얻어터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 난 예전부터 항상 그 말을 해왔지. "난 존스를 이길 수 있어. 난 존스를 이기는 방법을 알아"라고 말해왔지. 난 존스의 구멍이 보이고 그를 이기기 위해 무얼해야 할지 보여. 그리고 도미닉은 시합에 나가서 그것의 많은 부분을 해냈지. 내가 이미 파악한 존스 공략법을 도미닉은 들고 나왔어. 하지만 난 그보다 더 많은 공략법을 알고 있어. 도미닉은 카디오의 문제로 존스를 이기지 못했어. 난 도미닉보다 더 좋은 카디오를 가지고 있어. 고전은 했지만 존스가 이긴 것에 행복해. 도미닉이 이겼으면 그들은 즉각적인 리매치를 줬을거야. 결국 난 또한번 기회를 빼앗기는거지. 하지만 이제 내..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프릴림 카드에 배치된 존 도슨 VS 나다니엘 우드의 시합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UFC 3연승에 8연속 피니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초대형 기대주 나다니엘 우드가 비록 최근 패가 많지만 분명 실력은 탑텐 수준인 존 도슨을 맞이해 지미 리베라, 페트르 얀, 말론 모라에스, 존 리네커 처럼 승리를 거두며 컨텐더에 합류할 수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나다니엘 우드가 슈퍼 웰라운드한 모습과 좋은 카디오와 맷집을 바탕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존 도슨 레벨의 스피드와 테이크다운 디펜스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나다니엘 우드의 압박이나 스피드 그리고 테이크다운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합이죠. 과연 나다니엘 우드가 제2의 페트르 얀이 될지 코디 스테이먼, 리키 시몬 정도의 레벨에 머..
얀 블라허비치 : 코리 앤더슨은 3,4분만 지나면 또다시 레슬러로 변할 것이다. - UFC는 우리의 시합 승자에게 타이틀샷을 줄거라고 말했지만 시합 후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다. 존스전 계약서에 싸인한다면 내가 타이틀샷을 받은 것을 알게 되겠지만 일단 코리 앤더슨전에 집중하고 있다. 코리와의 1차전때보다 나는 엄청나게 발전했다. 그가 날 이기기 좋은 타이밍에 나를 만난거지. 난 지금 더 좋은 파이터가 됐음을 증명해 왔고 그것을 이번 시합보여줄 것이 너무 기대된다. 난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많이 발전했다. 이제 누군가 나를 테이크다운시키면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 안다. 앤더슨이 나를 테이크다운시킨다면 난 다시 스탠딩으로 전환할 것이다. 그는 이 상황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모든 시합은 타격으로 시작해. 그..
존 존스의 다음 상대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 파이터로 뽑힌 코리 앤더슨 - 제가 잘못보고 존 존스의 가상의 상대로 코리 앤더슨이 탑독을 받았다고 적었었네요. 정정합니다. 누가 존 존스의 상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에 대한 배당율이 떳는데 코리 앤더슨이 가장 높게 나왔네요.(-125) 자레드 캐노니어 : 대런 틸이 나와의 시합에 안나서는 것을 이해한다. - 대런 틸이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 자신과의 시합을 수락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완전히 이해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은 상대가 있든 없든 UFC248 시합 체중을 맞출거라고 합니다. 대런 틸 : 난 자레드 캐노니어와 싸운다고 말했다. - "난 '예스'라고 말했다. 난 준비가 되었다. 이 시합은 3월 8일 열릴 것이다. 난 캐노니어를 엄청나게 리스펙한..
MMA정키 예상 존 존스 VS 도미닉 레예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조앤 칼더우드 댄 이게 VS 쉐인 버고스 데릭 루이스 VS 알렉세이 올레이닉 저스틴 타파 VS 제프 휴즈 - 카를로스 펠리페 블러디엘보우 예상 존 존스 VS (존스가 헤비급 월장을 안한다면) 도미닉 레예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넘버원 컨텐더 없음. 앤더슨 실바가 했던거 처럼 윗체급의 누군가와 논타이틀전으로 싸워라. 케이틀린 추카기안 VS 안토니나 쉐브첸코 - 씬시아 칼비로 패자 댄 이게 VS 아놀드 알렌 데릭 루이스 VS 커티스 블레이즈 로렌 머피 VS 록산느 모다페리 케일린 윌리암스 VS 미키 골 마리오 바우티스타 VS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저스틴 타파 VS 후안 에스피노 트레빈 자일스 VS 마흐무드 무라도프 평산아빠 예상 존 존스 ..
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 추진중 - 더스틴 포이리에가 션 셜비와 얘기를 했고 5월 혹은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출전에 관해서 네이트 디아즈에게 포이리에전을 오퍼했다고 합니다. 네이트 디아즈에게 답할 시간을 2주 줬다고 합니다. 만약 성사가 안되면 다른 상대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 더스틴 포이리에의 다음 상대로 추진 중인 선수가 알 아이아퀸타가 아니었군요. 자레드 캐노니어 아데산야 - 로메로의 백업으로 대기 - 대런 틸과의 시합이 불투명한 가운데 그래도 여전히 카드에 남아 메인이벤트의 백업을 할거라고 합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와 5라운드 시합을 원한다. - UFC249에서 이 두선수가 붙을 거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아직 확정된게 하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