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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미샤 테이트 : 케틀렌 비에이라보다 내가 더 그래플링이 좋다. 피니쉬와 함께 타이틀샷을 따낸다. - 내가 이번 시합 케틀렌 비에이라를 압도적으로 이긴다면 난 탑5가 될 것이고 타이틀샷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거야. 이번 시합 정말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아만다 누네스가 컨텐더들을 다 정리했고 아만다는 나의 타이틀을 뺏고 왕좌에 오른 것이기에 내가 넘버원 컨텐더가 될 거야. 그래서 난 이번 시합 단순한 승리가 아닌 피니쉬를 원해. 케틀렌은 술수를 많이 부리는 스타일이 아니야. 그녀는 바로 옥타곤 중앙으로 와서 주고 받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난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 그래서 이 점이 이번 시합 나의 어드밴티지야. 상대가 나와 맞불을 놓으려 들면 나의 베스트가 나오거든. 비에이라는 그래플러지만 ..
겁나 큰 함잣 치마예프 - 내일 잭 허만슨과 그래플링 시합을 하는 함잣이 오늘 페이스오프를 가졌죠. 여기서 보여준 함잣의 사이즈는 허만슨보다 더 컸네요. 이 몸으로 웰터급으로 감량을 하니 그런 엄청난 힘이 나오나 봅니다. 이 페이스오프를 보니 함잣은 미들급 선수지 오리지널 웰터급은 아니네요. 그리고 제가 난생 처음 MMA가 아닌 그래플링 매치를 하이라이트가 아닌 전체 시합을 보게 될 거 같습니다. 그만큼 함잣 치마예프가 정말 하이프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래플링이라면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허만슨을 상대로 치마예프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조엘 알바레즈 : 난 계체날 158파운드였다. 내가 왜 계체에 실패했나 모르겠다. - 조엘 알바레즈는 계체날 158파운드였고 컨디션도 아무..
호르헤 마스비달 : 리온 에드워즈가 안기다려주면 콜비 코빙턴으로 넘어간다. - 에드워즈가 노라고 말하면 난 그를 패스할거야. 그리고 콜비 그 X같은 놈하고 할거야. 난 지금 2연패 중이야. 그래서 나의 다음 시합은 확실한 몸상태일때 할거야. 그가 2,3월까지 기다려준다면 난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를 참수할거야. 그런데 그가 안한다고 하면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뭐 우린 결국 만날거지만. 마테우스 겜랏 : X까 리온. 마스비달이 부상을 당한게 너에게 큰 행운이었다는 것만 알아라. - "닥쳐 이 겁쟁아. 난 마스비달이 훈련 중 부상을 당하는 것을 직접 봤어. 넌 진짜 행운인 줄 알아라. 마스비달은 그때 최고의 몸상태였었고 그 몸상태에서 너랑 붙었으면 넌 죽었어. 3월까지 마스비달을 기다려라. 요안나 옌드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의 턱은 곧 수명을 다 할 것이다. - 맥스는 너무 많은 타격을 맞았어. 그는 볼륨 스트라이커야. 그는 한대 맞고 몇대로 돌려주는 것을 좋아해. 근데 이 스타일로 얼마나 오래 할 수 있겠어? 그의 턱은 곧 맛이 갈거야. 그날은 곧 올거야. 그렇게 많은 데미지는 누구든 감당할 수 없어. 그가 이룬 3,000번 이상의 타격 적중수는 인크레더블한 업적이지. 그것에는 박수를 보내. 그런데 그는 그런 업적을 내기 위해 1,000 ~ 2,000 번은 맞았을거야. 그렇게하면 몸에 좋지 않아. 최고의 복서가 되는건 코너 맥그리거처럼 때리고 맞지 않는 복싱을 하는거야. 그래서 우린 타격 적중수나 허용수만 보면 안되고 그 비율을 봐야해. 진짜 숫자는 거기에 있어. 우리가 3차전을 하면..
마이클 챈들러 : 저스틴 게이치는 내년 챔피언이 될 것이다. - 게이치는 확실한 넘버원 컨텐더다. 댄 후커를 이슬람이 이긴 일은 굉장한 실적이지. 그렇다고 이것으로 타이틀샷이 보장될까? 내 생각에 게이치가 쌓아온 실적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본다. 내 생각에 저스틴 게이치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깰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더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는 포이리에와 게이치가 만나는거지. 포이리에는 올리베이라에 비해 더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고 특정한 영역에서 확실히 더 좋다. 비록 나와 찰스의 경기에서 봤듯 찰스의 타격이 엄청나게 늘었지만 포이리에가 올리베이라에게 서브미션을 당할거라 생각치 않는다. 그리고 포이리에 - 게이치 시합을 떠올려봐라. 그 시합에서 게이치는 비록 졌지만 그가 몇가지 부분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더스틴 포이리에 : 게이치의 내가 챔피언이 되면 은퇴할거라는 발언은 날 낚으려 미끼를 던진거지. 내가 왜 은퇴해? - 저스틴 게이치의 그 발언(포이리에가 챔피언이되면 게이치랑 싸우는게 무서워 은퇴할 것이란 게이치의 인터뷰)은 낚시질이지. 딱 미끼를 던지고 물길 기다리는거야. 내가 찰스 올리베이라를 이기고 '게이치 니가 입을 놀려댔으니 난 그 댓가를 치루게 하기 위해 너에게 시합의 기회를 주마.' 식으로 말하게 하려는 거지. 이게 이 스포츠의 게임의 룰이야. 말빨로 어그로 끌고 사람들 관심 끌어 시합을 세팅하는거지. 지금 게이치가 하는게 그거야. 난 게이치의 팬이고 난 게이치에게 나쁜 말을 할게 없어. 그런데 난 그의 고향에서 그를 이겼잖아. 뭔 말이 더 필요하겠어. 나 참. 난 파이터야. 난 지금이라도 ..
함잣 치마예프 VS 길버트 번즈 추진중 -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고 시합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며 12월보다는 1월 대회에서의 시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길버트 번즈는 "함잣 치마예프는 진짜고 아직은 좀 더 실적을 내고 나와 싸우는게 맞지만 난 그와의 시합에 열려있다. 내 생각에 난 곧 그와 만날거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나스랏 학파라스트 VS 존 막데시 2월 20일 대회 구두 동의 - 두 선수는 예전에 트래쉬 토크를 꽤 주고 받은 감정이 안좋은 상대죠. 두 타격가간의 꽤나 재밌는 시합이 기대됩니다. 두 선수는 원래 2019년 시합이 한번 잡힌 적이 있죠. 두 선수 모두 트라이스타짐 출신으로 존 막데시가 루퍼츠 스포츠로 옮기고 둘 간의 치킨이니 뭐니 하면서 트래쉬 토크를 주고 받았는데 잘 기..
찰스 올리베이라 : 내가 포이리에보다 훨씬 많은 무기가 있다. - 아무도 이런 엄청난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없어. 9연승 그것도 한번 판정으로 가고 8번의 피니쉬로 구성된 9연승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시합을 통해 내가 챔피언이라는 것을 증명해야한다고 하는데 난 이미 챔피언이야. 난 지금 벨트를 방어하는 중이야. 12월 12일 누가 최고인지 붙어보면 알겠지. 난 나 자신을 믿고 내가 훨씬 많은 무기가 있다고 믿어. 포이리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 나와 포이리에의 최근 시합들을 보고 나와 그가 어떤 부분이 좋은지 보고 그걸 대입해봐라.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일 것이다. 타격가들도 포이리에를 쉽게 테이크다운시켰다. 그런데 내가 그를 테이크다운시켰을 때 무슨 일이 일..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가 더스틴 포이리에보다 더 쉬운 상대다. - 난 말을 주어담을 생각이 없다. 찰스 올리베이라가 누구에게나 쉬운 선수도 아니고 그는 분명 엄청나게 위험하고 탑레벨의 선수다. 하지만 그 안에는 개(포기를 모르는 끈질김)가 없다. 내가 그와 싸운다면 나의 게임플랜은 찰스 올리베이라 안에 개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올리베이라가 포이리에를 이긴다면 나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되는 것이겠지만 난 정말로 포이리에에게 리벤지를 하길 원한다. 그런데 찰스 올리베이라가 이기길 원한다. 만약 포이리에가 이긴다면 그는 나와 다시 싸우길 원치 않아 그대로 은퇴할지도 모른다. 난 포이리에와 싸우고 나서 수백방의 사진을 찍었다. 난 그 순간 난 너무도 기분이 좋았고 내가 이런 시합을 다시 ..
블러디 엘보우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로드리게즈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마르코스 리마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케이오스 윌리엄스 VS 니코 프라이스 송 야동 VS 머랍 드왈리쉬빌리 조엘 알바레스 VS 아르만 사루키안 안드레아 리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VS 제니퍼 마이아 하파엘 알베스 VS 제일린 터너 정다운 VS 더스틴 재코비 셔독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혹은 정찬성 마르코스 리마 VS 세르게이 스피박 펠리시아 스펜서 VS 저메인 드 란다미 케이오스 윌리엄스 VS 니코 프라이스 송 야동 VS 말론 모라에스 평산아빠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2차전은 논란도 있고 할로웨이가 이후 2경기에서 컨텐더들을 이기며 자신의 타이틀 경쟁력을..